나만의작업실
아는 형 이야기

워니왕자
2023.04.05 12:38
조회수 229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왜 알란 빈 나시르 알 사우드가 아닌 워니냐구요?
어제 tvN에 무함마드 빈 살만에 대한 스토리가 방영되었는데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사우디 왕자로 살아가는 게 어떤 건지 보고 다시 한국의 워니가 되기로 했습니다. ^^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유투브에서 공연영상을 좋아합니다.
어제 몇 개의 공연영상을 보는데 유투브 알고리즘이 추천한 영상에 아는 형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 형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 형을 처음 알게 된 건 20살이었습니다.
좀 친해지고 형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 듣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수를 빼고 제가 진짜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노래를 잘했으니깐요.
사실 이 형의 꿈은 가수였습니다.
실제로 가수가 될 뻔한 기회도 몇 번 있었고 음반 출시를 앞두고 기획사가 망하거나 다른 사연이 생겨 결국 발매되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도 여러 번 이번엔 진짜 앨범 나온다는 얘기를 해서 우리끼리 농담으로 이 번에 형 앨범 나오면 10집이냐? 아니면 골든디스크 아니냐? 이런 얘기도 했었고 TV 출연한다고 하면 가요무대 나오냐라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저의 누나 결혼식, 제 결혼식에 축가도 불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목보 케이윌편에도 출연했었습니다.
IT업계 종사자이니 스티브잡스 컨셉으로 엠씨더잡스로 소개되었습니다.
사과 들고 좀 우스꽝스럽게 나오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 형의 직업은 IT업계 CEO 입니다.
회사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수의 꿈을 접지는 않았습니다.
TV조선의 국민가수편에도 출연을 했었습니다.
여기서도 IT업계 CEO라는 타이틀로 나옵니다.
혹시나 해서 형 이름으로 검색을 해 보니 shorts도 올리고 여전히 지역 노래경연대회도 나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형의 20대, 30대 노래 부르는 것보다 지금 보면 고음도 약해지고 목소리도 원래는 완전 미성이었는데 이젠 탁해지기도 해서 성대도 나이를 피해 갈 수 없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저는 이 형이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0대가 되었고 한 회사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수가 되겠다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평생 꿈이기도 하니 꼭 성공한 가수가 아니더라도 음반협회에 등록되어 저작권을 적게라도 받는 진짜 가수가 되길 저도 기원합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이건 그 꿈을 향해 나이에 상관없이 노력하는 자들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알란 빈 나시르 알 사우드가 아닌 워니냐구요?
어제 tvN에 무함마드 빈 살만에 대한 스토리가 방영되었는데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사우디 왕자로 살아가는 게 어떤 건지 보고 다시 한국의 워니가 되기로 했습니다. ^^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유투브에서 공연영상을 좋아합니다.
어제 몇 개의 공연영상을 보는데 유투브 알고리즘이 추천한 영상에 아는 형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 형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 형을 처음 알게 된 건 20살이었습니다.
좀 친해지고 형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 듣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수를 빼고 제가 진짜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노래를 잘했으니깐요.
사실 이 형의 꿈은 가수였습니다.
실제로 가수가 될 뻔한 기회도 몇 번 있었고 음반 출시를 앞두고 기획사가 망하거나 다른 사연이 생겨 결국 발매되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도 여러 번 이번엔 진짜 앨범 나온다는 얘기를 해서 우리끼리 농담으로 이 번에 형 앨범 나오면 10집이냐? 아니면 골든디스크 아니냐? 이런 얘기도 했었고 TV 출연한다고 하면 가요무대 나오냐라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저의 누나 결혼식, 제 결혼식에 축가도 불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목보 케이윌편에도 출연했었습니다.
IT업계 종사자이니 스티브잡스 컨셉으로 엠씨더잡스로 소개되었습니다.
사과 들고 좀 우스꽝스럽게 나오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 형의 직업은 IT업계 CEO 입니다.
회사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수의 꿈을 접지는 않았습니다.
TV조선의 국민가수편에도 출연을 했었습니다.
여기서도 IT업계 CEO라는 타이틀로 나옵니다.
혹시나 해서 형 이름으로 검색을 해 보니 shorts도 올리고 여전히 지역 노래경연대회도 나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형의 20대, 30대 노래 부르는 것보다 지금 보면 고음도 약해지고 목소리도 원래는 완전 미성이었는데 이젠 탁해지기도 해서 성대도 나이를 피해 갈 수 없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저는 이 형이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0대가 되었고 한 회사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수가 되겠다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평생 꿈이기도 하니 꼭 성공한 가수가 아니더라도 음반협회에 등록되어 저작권을 적게라도 받는 진짜 가수가 되길 저도 기원합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이건 그 꿈을 향해 나이에 상관없이 노력하는 자들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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