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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여름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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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밀크티

2024.10.19 21:25

조회수 24


포엠맥 계정을 알게 된 이후로도, 

종종 내 취향의 계정들을 찾아내곤 했는데

그 중 하나였던 계정에서 여름 시를 읽어보았다.

나는 사랑 시는 아직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나이대이기도 하고,

시를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마음이 울리는 문장들을

발견하면 책을 계속 읽게 되었다. 특히나 시는, 천천히 의미를 곱씹어보고 되새겨보는 시간이 즐거워서도 좋아하는데

이번에 찾은 시도 역시나 마음이 좋다. 챌린지도 있겠다 꾸준히 시를 읽는 습관을 이참에 길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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