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강의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센트
2024.10.18 22:35
조회수 26
요즘 책을 읽고자하는 마음이 안 생겨 곤란했었는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너무 책이 읽고 싶어졌다. 물론 책 한 권도 완독하지 못했지만... 시월에 시읽기 챌린지를 통해서 다시 물꼬가 트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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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상실의 감정을 이고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 죽어버린 과거와 잊혀지는 무언가를 가끔씩 떠올리면서, 그래도 다음날이 올 것을 인지하고 지금 밥을 먹는 것. 그런 일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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