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챌린지 1일, 오늘의 시 : 문정희 시인의 도착

카롱이다
2024.10.18 12:35
조회수 33
시는 참 오랜만에 만나고
필사도 참 오랜만이라 손이 낯설었어요.
그래도 좋습니다.
시를 읽으며 써 내려가면서 손이 저릿해도
시구절들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데
참 포근한 느낌입니다.
선물처럼 지금 저에게 .. 딱 좋은 시였어요.
지금 상황에.. 응원이 되고 힘이 돼주네요.
코끝이 찡...
시를 읽으며 글을 쓰는 엄마의 모습이 재밌는지
옆에서 아이들도 보다가
종이와 연필 가져와서 저를 따라 하는데..
아.. 이거 참 아주 좋은데요???!!
시작이 좋고 기대가 됩니다.
또 어떤 시를 만날지 매일매일이 설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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