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업프로젝트 투표 시작합니다!

빛은
2024.10.14 22:20
조회수 72
안녕하세요~ 집업 시즌 8 '일오세'님 멘토링 후보자 <빛은>입니다! 저는 오래된 방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집업 프로젝트를 신청했고 최종 후보 2인에 선정이 되어서 많이 놀랐어요.

최근 추천 콘텐츠에 오른 저의 방구석 기록 공간을 보시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아마 방 전체 모습을 보면 다들 깜짝 놀라실 것 같아요.
⬆️ 위 공간의 패브릭 포스터에 가려진 진짜 모습은요~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 집업 프로젝트 신청할 때 첨부한 사진이고요. 보이는 것처럼 좁은 방에 가구가 빼곡하게 있고 가구 색과 크기가 모두 제각각입니다.

지금 제가 머무는 방은 친오빠 방입니다.
귀엽고 깔끔했던 벽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먼지가 쌓이고 찢어진 부분도 많아졌어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온전히 쉴 수 있은 방으로, 제 취향으로 꾸미고 싶어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저에게는 2개의 큰 계획이 있는데요.
1. 셀프로 벽지를 바꾸는 것!
방이 거실과 작은 테라스 사이 공간이라 해가 들어오지 않아 낮에도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그래서 밝은 색상의 벽지를 바르기로 했어요.
2. 책상과 의자를 들이는 것!
제 방에는 책상과 의자가 따로 없어요. 그래서 필요에 따라 사진에 보이는 협탁을 의자로 사용하고 낮은 3단 책장 상판을 책상으로 사용해요. 하지만 높고 등받이가 없어서 오랜 시간 작업을 할 수 없어요.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해서 그럴 때는 다이소에서 구매한 접이식 간이 책상을 침대에 두고 작업에 몰두해요.
바른 자세가 중요한 거 아시죠!? 이렇게 생활하면서 점점 몸이 굳고 자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느끼게 되었고 책상의 필요성을 깨달았어요.
저는 우드 톤에서 풍기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그 감성이 가득한 일오세님의 공간을 좋아해서 제 방이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된답니다! (물론 최종 1인에 선정되어야겠죠?)
만약 최종 1인이 되면, 빠르게 도배를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월넛처럼 짙은 브라운 계열로 가구를 바꾸고 일오세님께 얻은 팁으로 빈티지 감성을 더하고 싶어요.
좁은 공간이지만 가구를 배치하고 알차게 수납해서 저만의 아늑한 휴식처로 만들고 싶어요.

꼼꼼한 후기와 꿀팁들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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