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점심산책(feat. 노벨문학상)

은꽃
2024.10.14 19:26
조회수 45
밀리의 서제를 구독하고 있어요
잠들어 있던 이북 리더기도 끄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을 읽을까 하다가 한강 작가님의
책추천도 집스터님이 해주셔서
빌려보고 싶었으나 없네요
부랴부랴 시청도서관의 전자책을 빌렸습니다
시집인데 빈 공간에 글자 하나하나를 음미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교보문고에 사람들이 몰려있고
직원들은 끌차로 책을 매대에 채우기 바쁩니다
주변 언론사 사진기자들이 찰나의 순간을 사진 찍습니다
한강님의 책들은 매대 채워지면
흡사 좋은사은품의 잡지처럼 손들이 책을 낚아 채갑니다
한쪽에서는 필사 대회 우승작들이
정시되어 있는데 출력물 같은 글씨에 입이 떠억
벌어지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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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희의우주
마지막 사진 진짜 놀랍네요.
yes24에선 종이책 막 여러권 묶어서도 팔더라고요.
2024.10.16 1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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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우와 ㅎㅎ 시청도서관도 발빠르네요 ㅎㅎ!바로 현수막과 전시를
하는군용
2024.10.16 1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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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쿠키
묘사해주신 서점 분위기가 좋아요~☺️
2024.10.14 21: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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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72
자랑스러워요 정말👍🏻👍🏻👍🏻
2024.10.14 20: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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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0
한강님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2024.10.14 20: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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