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드뎌 만들어본 바질 🌿 김밥
키미집
2024.10.11 10:47
조회수 90
TV에서 바질김밥 만드는 거 보고 맛이 너무 궁금했어요~ 들어가는 재료가 모두 좋아하는 식재료라 궁합이 너무 궁금했어요~
한글날 휴일 저녁에 재료 준비해서 말아봤어요.
먼저 단면부터 보실께요~ 짜잔~ 단면이 너무 이쁘죠?


바질을 충분히 준비해 주시구요~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전 20g 준비했어요
계란말이도 두툼하게 준비했습니다. 계란 말이는 일본식으로 설탕을 좀 추가해서 바질과 맛의 조화를 이루도록 해주세요~ 계란말이는 4등분해서 김밥에 넣어줬어요

밥 위에 바질을 깔아주고, 계란말이, 엔초비 2-3개 넣어서 말았습니다.

미니멀한 느낌의 단면이 너무 이쁜데요?

맛이 너무 궁금해서 자르면서 주워 먹었더니 그릇에 올릴것이 별로 없었네요~ ㅎ
제 입맛에는 바질향이 확 돌아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김밥이라기 보다는 요리먹은 느낌? 또 해먹고 싶은 의향 100%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 바질은 생각보다 더 더 많이 넣으셔도 되요~
- 엔초비는 진짜 너무 짜니까... 용기에서 뺴서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해서 올려주세요~
- 엔초비가 짜기 때문에 밥량을 평소보다 조금 많이 깔아주세요~
김밥쌀때 밥 조금씩만 넣어왔었는데.. 바질김밥은 밥 많이 넣었더니.. 탄수행복이 몰려와요~

그러나 제 짝궁은 엔초비에 거부감이 크셔서...(느끼하데요 ㅎㅎ ) 햄을 넣어서 말아드렸어요~ 또 느끼하실까봐 머스타드도 올려드렸습니다.
같은 테이블. 허브를 넣은 다른 김밥 한줄씩. 간단한 저녁식사 였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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