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식탁에서 삼겹살 철판구이

워니왕자
2023.03.31 14:37
조회수 350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와이프가 마켓XX에 가입하고 쿠폰울 받긴 했는데 살만한 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냉동삼겹을 구매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냉동삼겹살을 거의 먹지 않아 그대로 냉동실에서 방치되어 있다가 조금 오래 방치되는 거 같아 구워 먹기로 합니다.
저는 집에서 고기먹을 때 식탁에서 바로 구워 먹으면 맛있기는 하나 거실 전체가 고기냄새에 바닥이 미끌거려 좋아하지는 않는데 와이프가 식탁에서 철판으로 구워 먹자고 합니다.
식탁에서 구워 먹으려면 사전에 할 일이 많아집니다.
우선 모든 방문을 닫습니다.
앞뒤 베란다 창문을 최대로 엽니다.
거실 공기청정기 최대로 돌립니다.
거실 화장실은 문을 열고 환풍기도 켜 둡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불판 제일 위에 계란을 후라이 준비하고 다음에 고기를 올리고 그 밑에 야채와 감자를 올립니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김치를 올리고 경사를 둡니다.
감자를 돼지기름에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생각보다 정말 맛있습니다.
감자의 새로운 발견입니다.
누구나 알듯이 삼겹살 기름에 볶은 김치 맛은 최고입니다.
야물딱지게 먹고 남은 고기와 김치, 야채를 더 추가해서 한번에 굽고 고기집처럼 볶음밥을 만듭니다.
밥은 냉동고에 있는 얼린 밥을 해동만 시켜 사용합니다.
최대한 빨리 뜨거운 물로 설거지를 하고 바닥도 한 번 물걸레로 훔칩니다.
집에서 삼겹살을 그것도 후드가 없는 식탁에서 먹는 다는 건 귀찮은 일도 많지만 그래도 가족 전체가 맛있게 잘 먹은 하루였습니다.
와이프가 마켓XX에 가입하고 쿠폰울 받긴 했는데 살만한 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냉동삼겹을 구매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냉동삼겹살을 거의 먹지 않아 그대로 냉동실에서 방치되어 있다가 조금 오래 방치되는 거 같아 구워 먹기로 합니다.
저는 집에서 고기먹을 때 식탁에서 바로 구워 먹으면 맛있기는 하나 거실 전체가 고기냄새에 바닥이 미끌거려 좋아하지는 않는데 와이프가 식탁에서 철판으로 구워 먹자고 합니다.
식탁에서 구워 먹으려면 사전에 할 일이 많아집니다.
우선 모든 방문을 닫습니다.
앞뒤 베란다 창문을 최대로 엽니다.
거실 공기청정기 최대로 돌립니다.
거실 화장실은 문을 열고 환풍기도 켜 둡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불판 제일 위에 계란을 후라이 준비하고 다음에 고기를 올리고 그 밑에 야채와 감자를 올립니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김치를 올리고 경사를 둡니다.
삼겹살의 기름이 타고 내려가며 야채와 김치가 맛있게 익어 갑니다.
감자를 돼지기름에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생각보다 정말 맛있습니다.
감자의 새로운 발견입니다.
누구나 알듯이 삼겹살 기름에 볶은 김치 맛은 최고입니다.
야물딱지게 먹고 남은 고기와 김치, 야채를 더 추가해서 한번에 굽고 고기집처럼 볶음밥을 만듭니다.
밥은 냉동고에 있는 얼린 밥을 해동만 시켜 사용합니다.

배가 불러 더 이상 못먹을 꺼 같았는데 볶음밥은 항상 신기하게 또 다 먹어집니다.
최대한 빨리 뜨거운 물로 설거지를 하고 바닥도 한 번 물걸레로 훔칩니다.
집에서 삼겹살을 그것도 후드가 없는 식탁에서 먹는 다는 건 귀찮은 일도 많지만 그래도 가족 전체가 맛있게 잘 먹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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