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거울도 안보는 여자, 미모단장하는 흰둥씨

은꽃
2023.03.31 08:59
조회수 143
주중에 하루 휴가를 내서 근처 인왕산에 개나리산에 다녀왔습니다.
출근을 안 한다는 명분을 추가하여, 썬크림만 바르고
16년 전에 완비한 엄홍길style로 산에 올랐죠.
이에 반해 친구는 최근 마련한 레깅스와 핑크색 외투 그리고 수지 등산화까지
개나리밭에서 인생샷을 건지겠다는 착장을 했습니다.
>혼자 등산하고 온 게 미안해서 새장 open, 어디로 날아 갈지 짝다리 집고 쳐다보는 흰둥씨

> 결국 고민하여 날아간 곳은 전신거울이 있는 거울앞, 자기의 미모를 열심히 점검
외부활동?을 안하는 휴일, 집에 있는 날 여러분의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저처럼 거울도 안보시나요? 마트가면 1mile룩을 예쁘게 입은 주부들도 보이 더라구요
>놀이온 아주머니 무리와 위화감 없는 옷차림 ..
친구가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결혼 포기한거 아니냐며 뼈를 때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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