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오급 정보

에드몽단테
2023.03.30 02:18
조회수 174
혹시 여기 부동산 관련일 하시는 분 있을까요?
혹은 이 근처 사시는 분 귀 쫑긋...
지금부터 고오급 정보 하나 알려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225, 226번지 일대에 대규모 상업, 주거 복합단지가 생긴다는 사실.
이 땅의 주인이 누구냐하면...

닭고기 파는 하림 아시죠?
네, 하림 정확히는 하림지주 땅입니다.
이게 2016년도에 하림이 4500억 정도에 매입한 땅인데 평수가 대략 2만7천평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시가가 7천억대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 땅을 하림에서 계속 복합물류단지로 개발하겠다고 서울시와 조율을 하고 있었는데요.
용적률 문제 때문에 계속 표류하고 있던 사업입니다.
하림측은 용적률 800%를 주장하고 서울시는 400%를 주장하여 서로 이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하림측 구상대로라면 저 대지에 지하 7층, 지상 70층짜리 대규모 상업, 주거, 물류단지가 생기는 거죠. (서울시 구상대로라면 층수가 반토막 나는 거구요.)
사업규모가 5조원대라 과연 하림에서 저 정도의 자본을 댈 수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만 작년 8월경에 이미 서울시에서 사업 심의절차에 들어갔고 결과가 올해 내에 나올 것 같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만약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면 빠르면 2027년에 준공된다는 뉴스까지 있더군요.
스마트시티로 만들 계획이라는데 내용이야 어떻든 간에 강남 노른자땅 위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만 말한다면, 일단 사업 승인이 떨어져도 워낙 대규모 프로젝트라 쉽게 공사를 진행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하림이 생각한 공사비와 지금의 공사비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하림이 저 노른자 땅을 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이런 이슈 때문에 하림지주라는 주식이 지금 들석들석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 포스팅 보고 매수하려는 분이 있다면 전 일단 말리고 싶긴 합니다.
이유는 하림이 440억 규모의 교환사채라는 것을 발행한 적이 있는데, 이게 주당 10400원짜리 주식으로 교환되어 돌아옵니다. 지금 주가가 14490원인 것을 고려하면 얼마든지 대량의 익절한 물량이 쏟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절대 매수하라는 얘기가 아니란 겁니다.)
주가의 향방은 그 누구도 모르지만 양재동 사업건과 물려 이 주식은 천당과 지옥을 오갈게 뻔한 상황입니다.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심이 없습니다만 혹시나 이런 뉴스를 아시고 도움이 되실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단 제가 아는 선에서 포스팅해 봅니다.
(모르는 것보다는 알고 있는게 약이란 생각에 알려드리는 겁니다.)
나중에 서울시에서 환경영향평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 쪽 일대가 교통지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는군요.
혹은 이 근처 사시는 분 귀 쫑긋...
지금부터 고오급 정보 하나 알려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225, 226번지 일대에 대규모 상업, 주거 복합단지가 생긴다는 사실.

이 땅의 주인이 누구냐하면...
닭고기 파는 하림 아시죠?
네, 하림 정확히는 하림지주 땅입니다.
이게 2016년도에 하림이 4500억 정도에 매입한 땅인데 평수가 대략 2만7천평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시가가 7천억대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 땅을 하림에서 계속 복합물류단지로 개발하겠다고 서울시와 조율을 하고 있었는데요.
용적률 문제 때문에 계속 표류하고 있던 사업입니다.
하림측은 용적률 800%를 주장하고 서울시는 400%를 주장하여 서로 이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하림측 구상대로라면 저 대지에 지하 7층, 지상 70층짜리 대규모 상업, 주거, 물류단지가 생기는 거죠. (서울시 구상대로라면 층수가 반토막 나는 거구요.)
사업규모가 5조원대라 과연 하림에서 저 정도의 자본을 댈 수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만 작년 8월경에 이미 서울시에서 사업 심의절차에 들어갔고 결과가 올해 내에 나올 것 같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만약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면 빠르면 2027년에 준공된다는 뉴스까지 있더군요.

스마트시티로 만들 계획이라는데 내용이야 어떻든 간에 강남 노른자땅 위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만 말한다면, 일단 사업 승인이 떨어져도 워낙 대규모 프로젝트라 쉽게 공사를 진행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하림이 생각한 공사비와 지금의 공사비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하림이 저 노른자 땅을 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이런 이슈 때문에 하림지주라는 주식이 지금 들석들석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 포스팅 보고 매수하려는 분이 있다면 전 일단 말리고 싶긴 합니다.
이유는 하림이 440억 규모의 교환사채라는 것을 발행한 적이 있는데, 이게 주당 10400원짜리 주식으로 교환되어 돌아옵니다. 지금 주가가 14490원인 것을 고려하면 얼마든지 대량의 익절한 물량이 쏟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절대 매수하라는 얘기가 아니란 겁니다.)
주가의 향방은 그 누구도 모르지만 양재동 사업건과 물려 이 주식은 천당과 지옥을 오갈게 뻔한 상황입니다.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심이 없습니다만 혹시나 이런 뉴스를 아시고 도움이 되실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단 제가 아는 선에서 포스팅해 봅니다.
(모르는 것보다는 알고 있는게 약이란 생각에 알려드리는 겁니다.)
나중에 서울시에서 환경영향평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 쪽 일대가 교통지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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