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구마!

Lui
2024.10.05 10:07
조회수 29

친구가 강화도 본가 밭에서 직접 캔 고구마라고 좀 나눠줬어요
고구마 씻어서 곱게 보관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보통은 세척 고구마를 사는 저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고구마 상태를 보니 너무!!!! 괜찮은 거에요
그래서 쪼오끔만 받아옴
친구는 더 주고 싶어했지만... (처음 줄려고 했던 박스는 10키로가 넘었.....) 나 혼자 다 못먹는다고 겨우 뜯어 말림

박박 씻었더니 때깔이 참 곱네요
되게 자주색...!!

구웠더니 보라색이 됐네요
싱기하다
에프에 구웠어요

속살이 감자처럼 하얀색이더라구요??
사진이 좀 노랗게 나온거고 속은 진짜 하아아얀색임
노란 고구마에 익숙한 저는 이놈 잘생기기만 하고 맛은 없는 거 아니야? 했는데 되게 맛있더라구요....!!!
냠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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