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일상 조각
블루문
2024.10.03 23:50
조회수 37

시간이 촉발할 땐 캡슐 커피. 아마 30ml 잔이라 아슬아슬합니다. 두께가 너무 얇아 오히려 좀 기다렸다 먹어야 했... ㅠㅠ


오늘도 조깅 빡세게? 하고 마을 탐방 시간에 들렀던 카페 'nook409' 시그니처 메뉴인 로즈라떼를 마셨습니다. 원래 공복일 시간인데 조깅 후 티타임 하느라 요새 많이 어겨서 거시기하네요. 그래도 귀갓길에 똑같이 달렸...

집에 와서 현악기를 들었습니다. lp, 바늘의 최장점은 현악기 소리의 섬세한 표현이라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바이올린 lp를 모으고 싶어진 이유입니다.

계란, 너겟, 함박스테이크, 현미에 날개 교자까지 담백질 파티. 역시 가장 맛있었던 건 멜론 소다... 이 과당은 참을 수 없습니다...

블루베리, 파인애플, 홍시, 체리, 요거트로 식이섬유, 유산균 파티. 효소 가루 뿌려 먹으려고 마련했는데 오전에 먹은 게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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