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랜만에 꽃시장 갔다가 꽃꽂이했어요
이마리_
2024.10.03 01:59
조회수 69

어두워도 강렬한 색감을 밝히는 튤립이네요 ㅎ
전 2015-2020까지 5년간 플로리스트로 일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종종 꽃시장에서 꽃을 사와서 집에 인테리어용으로 꽃꽂이를 하곤 합니다.

몬스테라와 홍죽은 큰 유리화병에 꽂았어요
화병은 다이소에서 5000원에 구입!
그냥 무심하게 툭- 꽂아두는 것도 좋네요 ㅎ

강렬한 대조를 준 화병꽂이,센터피스를 만들었어요
원래 키우던 드라세나도 함께 활용했습니다
이 화병도 다이소에서 3000원!
색감이 청록빛으로 예쁘도라고요


수경식물로 기르고 있던 푸딩병에
튤립도 같이 넣어줬어요

튤립 줄기가 다 무른 상태인.. 컨디션 안 좋은 애들이 많았어요 ㅜ 그런 애들은 이렇게 푸딩병 재활용해서 꽂아두었어요.

홍죽
몬스테라
패럿튤립
총 26000원 소비했습니다



작업과정을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
이건 캡쳐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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