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흑백요리사 티엔미미

Lui
2024.10.01 17:40
조회수 49
제일 만만하고 제일 가까운(아님) 티엔미미를 가보기로 합니다. 사실 다른 지점은 몇 번 가 본 적 있는데... 홍대에 언제 생겼지?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저는 점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방문했을 때 이미 당일 웨이팅 마감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머큐어 호텔 로비 옆에 티엔미미가 있습니다. 홍대 무신사 건물 4층이에요.

맨 마지막에 나온 메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제일 유명하니까 먼저 올려봅니다.
찹쌀공 20,000원 / 예약 필수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고 그냥 거대한 찹쌀 도너츠 인데 속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디저트에 가까운 메뉴입니다. 근데 저희는 남아있던 다른 음식 양념에 찍어 먹었어요. 배도 부르고 느끼해서 그게 더 낫더라고요.

흑초 이베리코 갈비
좀 달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바질쇼마이
바질향 듬뿍!

소룡포
육즙 좔좔

블랙딤섬

오이무침
중굳 음식 먹을 때 필수 반찬...
이거 없음 느끼해서 먹기 힘들죠
이거 먹고 남은 소스에 찹쌀공 찍어먹었습니다
의외로 잘 어울림

홍쇼육 덮밥

창펀
원래도 주말이나 공휴일엔 예약이 필요한 가게였는데, 흑백 요리사 이후로는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그나마 티엔미미는 지점이 몇 군데 있어서 방문할만 한 것 같습니다. 개인 레스토랑 운영하시는 분들 가게는 예약 자체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야키토리 묵, 아오이토리, 팔도강산버거, 진진 ...요런데도 가깝긴한데 예약도 웨이팅도 하고싶지 않아...
정지선 쉐프는 티엔미미 강남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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