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숙제완료! 드디어 청소 끝낸 내 책장 📚

디케✨
2024.10.01 16:12
조회수 108
몇 주 전부터 하던 숙제! 드디어 완료!!
휴일 및 휴가로 주중에 낑긴 나만의 연휴 시작날
아점 먹고 무려 한 네시간???
책장 정리를 드디어 완료 했어요~

제 책장의 책들은 모조리 읽은 것들📚
위에서 두번째 줄 세계전집은
오마니가 저 중학생 되는 선물로 초딩 고학년 시절 사주신 50권짜리 고전 전집이고
제 소장 서적들은 모두
읽어본 후 소장 가치 있는 것들만 사들이는 주의
물론 엄마의 선물 고전전집도 이미 중딩때 완독!!
미래의 제 자녀에게도(대체 언제?) 물려주고 싶어 아직도 소장중이긴 한데,
알랍 민음사나 열린책들 등
애정하는 다른 출판사 책들 요즘 나오는 더 좋은 것들도 많기에 살짝 고민이긴 하지만
엄마와의 추억 엄마의 사랑이니
제 인생 끝까지 영원히 간직 할 예정!!

이 책장은 +책상/장농/서랍/화장대까지 총 3면에 걸쳐 있는데, 우리 오마니의 설계로 탄생한 빌트인 가구예요
(업체 사장님께 헤드헌팅 제안까지 받았다는ㅋㅋㅋ)
요 설계도면도 제가 간직중!!ㅋㅋ

머리 위 높은 곳엔 대학 학부시절 파일철 및 각종 프린트물 담긴 클리어화일 넣어뒀던 자리였는데 그걸 싹 다 버리고 치우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발견 한 것
깊숙히 안 보이는 곳에 보관되어 있는
제 초딩시절 일기장들 ㅋㅋㅋ 그 옆엔 고딩시절 좋아했던 과목들 교과서도 몇 권 들어있고

한때 열심히 배우러 다녔던
서예 붓과 먹도 칭칭 싸매져 들어 있네요

3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일기장이 전부다 왕창 보관중
꺼내서 읽어보니
완전 똘똘 매우 똑똑이 시절ㅋㅋㅋ
지금보다 생각이 더 어른스러운 거 같아
살짝 반성도 좀 했고요

붓도 꺼내보니
붓글씨 한 판 쓰고 싶네요~
먹 갈 때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맹물이 검은물이 되어가는 먹내음 얼마나 좋은 지 아시는지요??
매우 좋은 취미랍니다

여기저기 쳐박아뒀던
애정하던 월간지 자리를 마련해서 고이 모셔줬고

이거 얇은 애들도 월간지인데
이건 예술의전당 월간지예요
몇 년 째 예당 유료회원인데, 저렇게 예전엔
월간지도 보내주고 했는데 요즘은 저런 거 안만드는건지
내 등급은 안보내주는건지?!? 암튼 그러해요~
내 취향이 가득한 내 책장은 계속 책이 불어나는 중이라
저기 문 닫혀서 안 보이는 데도 잔뜩 들어있고
선별에 선별을 거듭하여 고르고 골라 들이지만도
갖고 싶은 책은 여전히 많은 중
(책상 아래에 쳐박혀 있는 전집도 또 있다는 tmi)
암튼 청소 끝!!
결과: 큰 봉다리로 종이 2봉다리, 플라스틱류 1봉다리
쓰레기 1봉다리 나왔습니다 오바
이대로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 중🙏🏻
5
1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