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로운 다육이 가족 & 분갈이

루루리
2024.10.01 13:49
조회수 39
다육이 구경 갔다가 새로운 식구를 두 친구데려왔습니다
방울복랑금 2호를 들였는데 1호도 2호도 잘 자라 주면 좋겠습니다ㅎㅎ 복랑금 1호는 저면관수 후 통풍 잘 되는 뒷자리에 자리 잡았답니다

이 친구도 새로 온 친구인데 엄마가 맘에 든다고 구매하시고는 분갈이 해서 자리잡으면 데려가겠다고 두고 가셨어요 부디 잘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

여기서 부터는 분갈이한 친구들 입니다
이 친구를 화분에 심어주었는데요
워낙 작아서 작은 화분도 커보이네요 부디 잘 자리잡아 튼튼히 자라기를...!


떨어진 잎들 잎꽂이한 화분도 넓은 것으로 갈아 주었습니다 뿌리를 내렸던 오른쪽의 줄기 있는 아이는 아랫사진 왼쪽에 아예 심어주었어요
그리고 새로온 화분을 갈아주다 부러진 부분도 같이 올려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이 너무 더뎌 고민이 많았던 하월시아 수입니다 화분을 엎어보니 얼굴은 조그만한게 뿌리가 너무 자라 가득 차 있고 일부는 고사했더라구요
고사한 뿌리를 정리해 주고 더 깊고 넓은 화분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뿌리를 정리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텐데 그래도 하월시아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다시 뿌리를 잘 내려줄거라 믿어봅니다 ..!


다육식물은 분갈이 후 바로 물을 주면 안 되고 뿌리가 어느정도 활착한 뒤에 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 후에 저면관수로 물을 푹주려 합니다
변화가 생기면 또 기록하러 오겠습니다~~
+
발아에 성공한 몬스테라 2호는 싹이 안 나서 파보았더니 뿌리를 깊게 내렸더라구요 다행히 1호처럼 기다리면 싹이 날 것 같습니다
엄청 느리지만 자라기는 하는 우리집 몬스테라들...
둘다 느린 걸 보면 저희집 환경이 몬스테라에 적합하지 않나 고민도 조금 되네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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