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 식물들의 가을맞이 성장기(+그로로팟 몬스테라 근황)

루루리
2024.09.28 19:26
조회수 89



그로로팟에서 받은 몬스테라 1호, 느지막이 싹을 틔우더니 드디어 첫 잎을 펼쳤습니다



물꽃이한 다육이 친구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서 분갈이 하는 날 꼭 흙에 심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흙위에 잎꽂이 하거나 올려둔 아이들입니다
스트로베리아이스는 상태가 좋지 않아 안 될 것 같았는데 역시나 모두 초록별로 떠났고 원래 공중뿌리가 나있던 덩치 큰 줄기는 아예 뿌리를 내렸습니다
남은 친구들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첨으로 잎꽂이 했던 친구는 이제 속력이 붙어 쑥쑥자라나네요 넘 귀엽습니다 ㅎㅎ
아래는 나머지 다육식물 근황입니다


키도 크고 새잎도 많이 나고 가을이라고 물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중뿌리도 정리한지 며칠되니 다시 많아졌어요ㅋㅎㅎ


퍼플딜라이트는 목대가 점점 길어지는 중입니다 ㅋㅎㅎ
젤 아랫잎장 2개는 물주는 시기를 보느라 매번 만지니 분이 닦여 저렇게 손자국이 났네요


가을이 오니 주황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명월입니다
자구들이 정말 쑥쑥커요


새로 돋아나는 잎과 기존 잎의 색이 점점 명확히 달라져서 넘 신기한 친구입니다
하엽을 한번 정리해 주었더니 스트레스 받았는지 성장을 멈췄다가 최근 다시 자라나는게 보이고 있습니다




물꽂이로 뿌리받아 심은 언성인데 잘 자리 잡고 튼튼하게 자라주어 기특합니다
앞으로 심을 친구도 이 친구 만큼만 잘 자리잡아 주기를 바라봅니다


힘겨운 여름을 나고 순뼈를 겨우 면해 3잎만 남은 방울복랑금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새순이 뿅뿅난다는데 얼른 새순이 나기를 바라며 매일 들여다 본답니다
조만간 비오지 않는 날 저면관수를 푹 해주려합니다


자라긴 했지만 성장이 너무너무 느린 하월시아 수입니다
분갈이 할 때 화분속을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식물등 아래 떼샷입니다
커피컵이 씌워진 화분의 몬스테라 2호는 아직 싹이 나지 않았지만 발아에 성공한 만큼 묵묵히 기다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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