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품 트레이 만들기 ✨

jolie
2024.09.25 00:05
조회수 98
이번 집티비티는 오브제 만들기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제가 만들고싶었던 오브제는 이런 몽실몽실한 모양의 트레이 입니다 ✨

준비물!
✔️ 지점토, 무광 바니쉬, 붓, 물통, 지점토 덮어둘 비닐


조금 두툼하고 넓다랗게 만들고 싶어서 지점토 2개 사용했고, 붓에 물을 발라야 잘 붙는다고 해서 붓도 작은것 큰것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두가지방식을 생각했는데
➰ 한통으로 덩어리를 크게 밀고, 끝부분을 두툼하게 말아준다.
➰ 바닥을 만들고, 길다란 줄을 따로 만들어서 위에 붙인다.
지점토가... 결이 너무 심하고 뭉쳐서 예쁜 한덩어리가 잘 되지 않고 이미 손목이 아파서 😅
너무 큰 덩어리는 갈라지지않고 맨들하게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호기롭게 두봉지 다 합쳤다가 바닥 만들 부분만 먼저 반죽을 해서 바닥을 밀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너무 지저분해서 사진을 도저히 찍을 수가 없어서 과정샷이 너무 없어요 ㅠㅠ

그치만 너무 말랑하지 않아서 이렇게 물에 넣어뒀다가 비닐안에 싸뒀더니 길게 늘릴때 조금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게 완성 샷입니다. 바닥에 비닐을 받쳐둬서 너무 안 마르더라구요?ㅠㅠㅠ 비닐에서떨어뜨리는데.........
(1차위기) 약간 위기가 왔었고 조금 엎어서 바닥을 어느정도 말리고 싶었는데,
(2차 위기) 모양에 맞게 뭘 채워서 엎어두지 않으면 바닥이 무너진다는 것 알았는데, 평평하게 받칠것이 진짜 없고, 뭘 채우면..... 자국이 너무 쉽게 남더라구요 😭
➰ 저 사실 바닥에 굽도 만들고싶었는데 과한 욕심이였... ㅋㅋㅋㅋㅋㅋ
결국 뒤집어서 살짝 물기만 없애고 뽁뽁이 위에서라도 바닥이 바르게 말라주길 바라면서 말려두었습니다!!
하루는 지났는데 확실하게 마른 느낌이 안 나서 아직 바니쉬를 못 발랐어요. (제발 안 갈라지길!!) 무광느낌 살리고 싶어서 무광으로 샀는데 너무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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