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별안간 문장 하나보고 울어버린 성인여성

햄버거
2024.09.24 21:22
조회수 28
어제의 일입니다요..글쎄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인데..
사실 별로 기대안했는데 새벽도 아닌 저녁 9시..
8페이지 문장하나 읽고 눈물이 터져서 너무 놀랬네요
다른 집스터분들의 마음도 저리저리울려지는지 궁금하네요
"어쩌면 어린것은 저렇게 다 여리고 예쁘니. 세상의 모든 어린 것은 다 예쁘다니까."

지금도 뭉클.
평생 주워담아 품고싶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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