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행주산성 역사공원 방문기

워니왕자
2023.03.26 19:24
조회수 149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오전 내내 청소하고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나서 봄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원래는 둘째만 데리고 나갈 꺼라고 지난 번 포스팅에 썼다가 안단테님이 와이프가 흥칫뿡할꺼라는 말에 급 수정한 적이 있어서 와이프랑 둘째를 데리고 갔었습니다.
사실 서울 살면서도 행주산성 역사공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주차장에 도착하고 내려가니 바로 한강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첫 마디가 '서울에 이런 곳이 있어?' 라고 말하는 데 주변에 계신 서너 명도 같은 얘기를 하시더군요..
계단 내려가기 전 계단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원래는 여기가 군사지역이었다가 공원공사 중 워낙 돌이 많이 나와서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 전투에서 사용했을 법한 돌이라서 모아서 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전체 평을 하자면 아직 아주 잘 갖춰진 공원이라기 보다는 갖춰 가는 공원으로 강변 따라 산책로나 둑방 위 산책로 자체는 좋으며 둑방 위 강변 옆면에는 여러 카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행주산성먹거리촌이라 가족끼리 음식 먹으러 왔다가 부른 배를 두들기며 공원산책을 하거나 돗자리 깔고 쉬었다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내내 청소하고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나서 봄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원래는 둘째만 데리고 나갈 꺼라고 지난 번 포스팅에 썼다가 안단테님이 와이프가 흥칫뿡할꺼라는 말에 급 수정한 적이 있어서 와이프랑 둘째를 데리고 갔었습니다.
사실 서울 살면서도 행주산성 역사공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주차장에 도착하고 내려가니 바로 한강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첫 마디가 '서울에 이런 곳이 있어?' 라고 말하는 데 주변에 계신 서너 명도 같은 얘기를 하시더군요..
계단 내려가기 전 계단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바로 한강에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바람이 부니 바다처럼 파도가 철썩철썩 칩니다. (뻥 아닙니다. 믿어 주세요)
바닥이 유리였으면 좋은 데크가 따로 있네요.
주차장 방향으로 본 모습입니다.
원래는 여기가 군사지역이었다가 공원공사 중 워낙 돌이 많이 나와서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 전투에서 사용했을 법한 돌이라서 모아서 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군사지역 시절에 사용한 철조망 일부가 산책로에 남아 있습니다.
중간 중간 사진 찍기 좋은 조형물들이 여러 군데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원에서 본 행주대교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행주대교, 왼쪽에 방화대교가 보이며 전망이 좋은 편입니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으나 매화는 군데군데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직은 추워서 꽃이 많이 피지는 않았고 주차장은 여러 군데 있으며 무료이나 방문객이 많아서 주차자리를 찾기 위해 약간 헤매긴 했습니다.
만약 주차장에 자리가 없으면 바로 옆에 고양인재교육원이 있는데 안에 주차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체 평을 하자면 아직 아주 잘 갖춰진 공원이라기 보다는 갖춰 가는 공원으로 강변 따라 산책로나 둑방 위 산책로 자체는 좋으며 둑방 위 강변 옆면에는 여러 카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행주산성먹거리촌이라 가족끼리 음식 먹으러 왔다가 부른 배를 두들기며 공원산책을 하거나 돗자리 깔고 쉬었다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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