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원을 빌어보세요!

힐링템
2024.09.18 11:24
조회수 19

투뿔한우 말고도 스지라는 고기도 사왔더니
어머니께서 토란국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고기 자체가 너무 부드러워서 투뿔짜리 먹는 것 같다고 가족들이 그러더라고요.
저도 처음 먹어보는거였지만 이거 먹으면 국에 들어가는 다른 고기 못 먹는다는 후기를 보고 주문했는데 진짜 그럴 것 같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고기도 고기지만 국물에 찐하게 우러나서 아무맛 없을 것 같던 토란국이 더 맛있어졌습니다.
감자같은 느낌의 토란도 집 텃밭에서 심어가지고 나온 거라 그런지 맛있더라고요. 평소에 잘 먹질 않는데 말입니다.

이쁘게 찍히진 않았지만
이모가 고기 듬뿍 넣고 만든 녹두전입니다.
이것도 잘 먹었습니다.

보름달 떴을 때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몇시간동안 서서 찍어서 겨우 건진 사진입니다.

구름이 너무 많아서 찍기가 힘들었어요.
자꾸 숨더라고요.
잘 못 찍었지만 비가 와서 혹은 구름이 많이 껴서 달을 보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거 보고 소원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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