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브런치

wooju.zip
2024.09.15 23:58
조회수 36
이번 명절은 양가에 방문 안하고
저희 부부 둘이 조용히 보낼 것 같아요!
친정엔 돌아오는 주말에,
시가는 다음달에 방문할 것 같은데
그렇다보니 둘이 이번 명절에 뭘 먹고 잘 보낼지
그것이 문제네요ㅎㅎ
오늘은 브런치 한상을 차려보았습니다.
원래 브런치 카페로 가려고 했는데,
날이 더우니까 나가기 싫더라고요!
원래 이때쯤 선선한 바람도 불어주고 해야하는데요,
덥기만 하니까 나가서 돈 쓰고 기분은 안나는
그런 상황이 싫어서 급 집에 눌러앉았어요ㅋㅋ
어지간한건 냉털하면 나올거 같아서 준비하고,
베이컨이랑 소시지류가 똑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나가기가 궈찮아서 패스 했습니다ㅋㅋ
남편이 다녀온다고 했는데 덥다고 그냥 먹자고 설득ㅋㅋ

그렇게 완성된 브런치 한상🍽️
위에서부터 함박스테이크,
푸라닭 블랙 알리오(?), 프렌치 토스트, 리코타치즈 샐러드,
해시브라운!!
음료는 콜라, 아이스아메리카노🧊

어지간한 카페 메뉴보다 풍성하게 차려진 우리집 식탁ㅋ

1등 메뉴는 프렌치 토스트🍯
남편이 이게 제일 맛있다네요ㅎㅎ

남은 반숙이 있어서 급하게 데코ㅎ
맛이 잘 어울렸어요.


아, 치킨 탄거 아니고 원래 까매요ㅎ
블랙 알리오인가 뭔가...ㅋ 냉털로 해치웠어요!!ㅋ
너무 배불리 브런치 차려먹어서
저녁을 아주 늦게 먹은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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