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산동네 지인의 작업실

삶은콩친구
2024.09.14 01:32
조회수 45
며칠 전 같이 작업하던 지인 공방에 다녀왔다.
간만에 치자, 쪽, 소목 등으로 염색하는 것을 도왔다.
지인은 이 염색 천에 한 땀 한 땀
자수를 놓는다.
햇살 피해 옥상 빨랫줄에 널어놓고
둘이서 무척이나 좋아했던 노을을 바라봤다.
가을 빛이 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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