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화과 러버

블라썸
2024.09.13 12:46
조회수 74
저희 집에서 가까운 시장 안에 단골집이 있는데
추석 가까워지면 늘 자연산 무화과를 팔아요.
몇년 전 처음 접해보고는 매년 몇번씩 사먹다가 3년전부터는 다라이 통째로 사기 시작했어요.. ㅋㅋ

자연산이라 겉껍질은 투박해보여도 먹어보면 껍질도 부드러워서 껍질채먹어요. 아주 거친부분은 벗겨먹지만요.

다라이째 사오지만 너무 늦지않게 다시 가져다 줘야합니다 ㅎㅎ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ㅎ

정말 속이 가득차있는 무화과

아침엔 화이트발사빅 대신 다시마식초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드레싱 그리고 리코타치즈얹어 먹으면 행복이에요🩵

그래도 그냥 생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꿀이 그득그득 들어있는 무화과.
무화과 러버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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