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밤은 삐딱하게(분조장)

삶은콩친구
2024.09.10 02:49
조회수 35
집콕이 생활을 시작하면서
매일 한 개씩 뭔가를 만들어내자가 목표였는데
몇 주 만에 지치는 일상이 되버렸다.
작업이 어려운 게 아니라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진다.
오가닉 퀼팅 원단 자투리로
귀여운 고양이 쿠션을 만드려했는데
짜증나는 일이 겹쳐 생겨
자정 전에 겨우 맘잡고 만든 게
이 녀석이다.
선물할 것도 아니고......
그냥 승질대로 만들었다가 맞다..
오늘같은 날도 있어야지...
그저 조용히 살고자하나
세상이 나를 내버려두질 않는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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