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2 윤이 근황

서희의우주
2024.09.09 19:56
조회수 75
지지난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배고픈맘에 달리다 발을 접질러
점심도 못먹고 조퇴해서
반깁스 한 이야기를 올렸는데요..
그리고 부기가 빠진 일주일뒤인 지난주 금요일,
다시 엑스레이를 찍었고,
뼈에는 이상 없지만,
인대가 찢어져 통깁스를 했어요.
일주일간 쏘카를 빌려서 아이를 학교로 데려다주고,
하교할때 학교서 픽업, 다시 학원에 데려다주고,
밤10시 다시 픽업..을 일주일을 해봤어요.
아이가 더이상 쏘카 하지 말래서 이번주는
신청하지 않았고,
어제부터 아이 혼자서 등교를 했어요.

안쓰런 맘과,
스스로 해쳐가려하는 게 기특하단 맘..
공존합니다.
저렇게,
등교를 하고,
하교를 하고,
버스를 타고,
학원을 가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옵니다.
이렇게 6주를 해야 합니다.
저는,
애써 무심한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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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U no Z
고2 남자아이면 이제 아기보다는 여자인 엄마를 챙겨주고싶은 듬직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믿고 조금만 기다려봐요
2024.09.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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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
와 엄마의 마음 알지요! 근데 진짜 대견하네요 .
2024.09.11 1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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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ENFP
에고… 다 커 보이는 아이라도 서희님께는 아가일텐데… 부디 잘 아물기를…
2024.09.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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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서희의우주님 몸고생 맘고생 하셨네요 🥲 윤이 씩씩하고 멋져요 :) 어쩜 이렇게 잘 키우셨고 잘 컸을까요 ^^ 속깊은 윤이가 빨리 회복하기를 바래요!!
2024.09.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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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yeosa
본인일도 바쁜 엄마지만~ 아이들 위해서 일주일간 너무 고생하셨네요~
저도 요즘 큰 애 학원라이딩에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해주면서도 안쓰러운게 엄마맘이죠~
공부하기도 넘 힘들텐데TT 그래도 스스로 헤쳐나가려는 모습이 넘 든든하고 멋지네요
언능 깁스 풀고 건강해지고~ 엄마도 좀 더 맘 편해지길~ 바래요~
2024.09.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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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10
화이팅입니다
2024.09.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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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다0
6주 화이팅 ㅠ
2024.09.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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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혹시 통증 잘 안낫는다면 체외충격파 받아보세요
실비는 필수 1번에 10만원정도하는데
저도 손발목 다 접질림에 큰 효과봤어요
2024.09.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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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쿠스
에이거 고생많네요
2024.09.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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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맘씨
엄청 씩씩한 뒷모습이에요~ 엄마한테 에너지 듬뿍 받고 다니니까 너무 염려마세요.^^ 그래도 우리는 언제든 출동준비 돼있잖아요.^^
2024.09.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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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아이고 아직 더운데 고생이 많네요
2024.09.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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