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국바퀴 책으로 공부하기 (징그러운 사진 없음)

은꽃
2024.09.09 12:43
조회수 54

주말에 발견된 미국바퀴,
인터넷 검색하면 너무 징그러운 사진이 많아서 책으로 방역 정보를 찾아 봅니다.
책에서도 말한다
" 죽거나 잡았을때의 쾌감보다, 다시 보면 느끼는 상실감, 좌절감, 동반되는 공포감이 훤씬 크다"
책 제목: 누구나 쉽게하는 셀프 해충 방역
살충제
ㅇ 강도 높은 전문 약품과 차이 없음, 중요한건 빈도수
ㅇ (빈도) 세탁기 돌리는날 살충제 뿌리자: 책에서 권고하는 법
- 못나오게 하거나, 못들어오게 하는데 의의를 둔다
2. 뿌릴곳 : 싱크대, 세면대, 베란다 등 하수구 연결부위 및 최초 발견장소
- 한달에 한번씩 배수구 뻥뚫어, 건조기 먼지, 청소기 먼지 제거를 하는데 살충제도 루틴에 추가
3. 준비물: 먹이, 스프레이,찍찍이 (제가 구매한것 기준)
ㅇ 먹이: 퇴치목적! 만약 벌레가 없는 곳에 설치시 역으로 유인하는 역효과
혹시 집에 예방차원으로 부착 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ㅇ 스프레이: 예방목적! 살충제 뿌려 못오게
- 햇빛이 있는곳에서, 거울을 왼손으로 들고 공중에 뿌려서 분사범위 확인
- 눈과 피부에 닿지 않게 조심, 직사형태로
ㅇ 트랩찍찍이
- 책에서는 안내하지 않지만 포획목적으로 쥐 잡는 목적인데 구매함
책의 내용이 제품의 설명과 크게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정확한 사실에 입각한 퇴치/방역/예방의 프로세스대로 설명해 주고 ,
사진도 작게 표현되어 혐오감과 공포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읽게 되어 마음이 편했다.
한 편으로는 블로그 글 정도 수준으로도 이북을 만들수 있구나 싶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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