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냉장고 파먹기 였던 것

아리골드
2023.03.20 11:01
조회수 225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데
이사 전엔 냉장고를 비워 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이것 저것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은 아니고 저번 이사전에 만들었던 냉장고 처리 음식들 모음입니다

곱창 사다 먹고 부추가 잔뜩 남아 있기도 했고
골뱅이 통조림 까둔것도 처리 해야 겠고
샤인머스켓도 시들시들 해가길래 겸사겸사

장모님이 삼계탕 밀키트 보내주신게 (아마도 복날에 보내주셨던...)
냉동실에 한자리 차리고 있어서 무침 해 먹었습니다
부추는 끝이 없네요...

전 면빠라 칼국수도 같이 해먹었습니다
후룩후룩

조카들이 제주도 여행가서
풋귤청 이란걸 만들어 보내줬었는데
한방에 처리 하기 위해 전복찜으로
(전복은 하나로 마트에서 세일할때 사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빵시켜먹고 체리퓌레 남은거랑
위스키 따두고 조금 남은거 있어서 후려쳤어요
당근은 국수 해먹고 조금 남아 있었던 것

위에 말한 만들어 먹었다는 국수
플레이팅 해두고 국물을 따로 부어줬었는데
괜한 짓 말고 걍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었습니다
풋귤청은 여기에도 들어가 있네요
친구가 키우던 허브를 따왔더라구요
창피한 맘에 후딱 해치우려고
비빔밥 슥슥 해먹었어요

야채 자투리들은 진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듯...
이제 곧 다시 이사를 가야해서
뭘 해먹어야 하나 기웃 거리는 중입니다
한동안 또 냉장고 털어봐야 겠네요
이사 전엔 냉장고를 비워 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이것 저것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은 아니고 저번 이사전에 만들었던 냉장고 처리 음식들 모음입니다

곱창 사다 먹고 부추가 잔뜩 남아 있기도 했고
골뱅이 통조림 까둔것도 처리 해야 겠고
샤인머스켓도 시들시들 해가길래 겸사겸사

장모님이 삼계탕 밀키트 보내주신게 (아마도 복날에 보내주셨던...)
냉동실에 한자리 차리고 있어서 무침 해 먹었습니다
부추는 끝이 없네요...

전 면빠라 칼국수도 같이 해먹었습니다
후룩후룩

조카들이 제주도 여행가서
풋귤청 이란걸 만들어 보내줬었는데
한방에 처리 하기 위해 전복찜으로
(전복은 하나로 마트에서 세일할때 사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빵시켜먹고 체리퓌레 남은거랑
위스키 따두고 조금 남은거 있어서 후려쳤어요
당근은 국수 해먹고 조금 남아 있었던 것

위에 말한 만들어 먹었다는 국수
플레이팅 해두고 국물을 따로 부어줬었는데
괜한 짓 말고 걍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었습니다
풋귤청은 여기에도 들어가 있네요

친구가 키우던 허브를 따왔더라구요
창피한 맘에 후딱 해치우려고
비빔밥 슥슥 해먹었어요
야채 자투리들은 진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듯...
이제 곧 다시 이사를 가야해서
뭘 해먹어야 하나 기웃 거리는 중입니다
한동안 또 냉장고 털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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