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 식물들을 소개합니다.
door
2024.09.04 18:11
조회수 41
전 고양이 집사이자 식집사이기도 합니다.
저희집 고양님은 식물을 뜯거나 엎지않는 아이라 10개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요.
똥손 주의..
몬스테라
저희집 티비 옆에는 몬스테라가 있어요.
원래는 잎파리가 3개뿐이였는데 막 자라나기 시작하더니 한쪽은소 기우는 중이에요..
원래 바닥에 세워두었다가

막 잎이 피워나기 시작할때 물건을 떨어트려서..
또르륵..요래됐습니다.

고양이보다 위험한건 집사였다..
틸란드시아
비교적 최근에 데려온 아이에요..분갈이하러 꽃집갔다가 모자쓴 귀여운 아이가 있길래 데려왔어요.
꽃이 조금씩 나오고있어요

낮달맞이꽃과 피쉬본
바로 그 옆 책상에있는데요..
이 아이들 너무 잘자랍니다.
날달맞이꽃은 야생화인데요 달맞이꽃이 노란색인데 핑크색이라 이뻐서 샀어요. 너무 잘자라요..
다년생인데 꽃이 한번 져서, 저상태로 내년까지 기다려야합니다.
피쉬본도 원래 조그만 아이였는데 줄기기 끝도없이 나기시작하더니 2개의 줄기가 쭉쭉..

이 아이들의 과거는
요랬답니다..


테이블 야자와 오렌지자스민
이 아이들은 원래 책상 위 비어진 저 공간에 있었는데 지금 광합성 중이에요.
특히 오렌지자스민은 꽃피면 향기가 잘퍼지고 너무좋아서 추천합니다.

부엌 창가
부엌창가에 햇빛이 잘들어와서 여기서도 키워요.
허브들과 상록패랭이

순서대로 향기후룩스, 애플민트, 상록패랭이, 레몬밤입니다..
허브들은 원래 가져왔을때부터 진딧물이 너어어무많아서 어쩌지하다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해충박멸제를 뿌렸더니 끝도없이자라다가..
특히 레몬밤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길게. 굵게 뻗어요..

이 아이들의 과거는..



이쁜 꽃이피는 아이들이였지만 내년을 기다리고있어요
마지막으로..
디시디아

이 아이는 지금 병들고있어요ㅜㅜ
무름병에 걸려서..죽어가고있습니다
정리하다보니 많네요.
제가 시골출신이라그런지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단아하게 이쁘고 생명력도 강해서 그런가..
마지막으로 식물들을 함께 키워준 저희 여름이에게도 감사를🙏🐱
건강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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