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천천히 조금씩 꾸준하게 해나간다는 것

페브큐
2023.03.18 13:05
조회수 229
전날 여자 셋이서 와인을 8병을 까고....
할까 말까를 고민하면서 조금만 하자하고 진짜 조금만 했던 홈트
다이어트의 목적은 아니기에 몸이 조금 불었다고해서 질책하거나
오늘 하루 운동을 안했다고해서 강박증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다만 한번 쉬다보면 그 쉼이 길어짐을 알기에
그냥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려고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중이예요.
운동 뿐만 아니라 뭐든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착실히 완벽하게 멋지게 해내려하다보면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가 어려울때가 많더라구요.
저도 약간 선택적 완벽주의자라...살다보니 이제는 잘하고 못하는것의 문제가 아닌
얼마나 내가 꾸준히 그리고 여태 하고있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6일째 조금씩 운동하고 있는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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