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을이 오나봐요, 베란다 스케치

은꽃
2024.09.02 23:05
조회수 23
새벽에는 약간 쌀쌀해요
하지만 퇴근후 걸어온 오르막 위 집
목이 타니 보리차 마셔봅니다

물 대신으로 먹는 시원한 보리차!
마신커피양 > 마신 물 이지만, 그래도 기왕 먹은
커피니 물로 수분 보충 해줍니다

우리 흰둥씨는 벌써 잘 준비를 하네요
경제활동 없이 베란다를 활보하는 너의 삶이 부럽구나

먹이 3개를 사면서 저 많은 사료를
흰둥이가 언제 다 먹나 했는데,,, 시간의 승리네요
이제 사료가 하나 남았어요
물을 매주 갈아줘야 하는 물고기
3일에 한번 물시중을 들어야 하는 식물에
비하면 흰둥이는 정말 알아서 혼자, 비용도 안들고
잘 크네요
흰둥이 친구 할머니가 지난주 천국 가셔서
다정하게 말걸어 줄 친구가 없구나 ㅠ
주인은 성격이 다정다감하지 못하는데
괜시리 눈물 한방울 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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