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롱씨포차나 (불호후기)

Lui
2024.08.28 11:03
조회수 46
위 영상에서 추천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저 영상을 보지도 않았고
매우 싫어하는 연예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방문할 의향이 전혀 없었으나...
제가 숙박한 호텔의 타운(?) 안에 있는 시설이라
어쩌다보니 가게 되었음

당일 예약은 안되지만
하루 이틀만 전이면 미리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 좌석중 일부는 예약으로, 일부는 현장에서 받고 있다고 하며
야외 좌석은 예약을 하지 않아도 여유있는 편입니다.

앞접시~

차가운 우롱차와

뜨거운 우롱차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술쟁이이신 분과 입맛이 맞을리가...

게살 볶음밥
고수 제거

순살 푸팟퐁커리

무슨 무슨 조개 볶음

콩 깍지와 다진 돼지고기 어쩌구

정리된(?) 모닝글로리
이렇게 먹었고
마침 함께 한 세 명이 모두
고수 안먹음 + 술 안마심 때문인지
만족스러운 메뉴가 전혀 없었습니다.
맨 위의 영상에서 가장 추천했던 맛조개 술찜 같은 건
이미 품절이라 주문하지 못했구요
저희가 주문한 조개 볶음에서는 방아(?)랑 비슷한 향이 강하게 나서
일행 중 한 명은 거의 입도 못댔어요
그나마 저는 부산 사람이라 그런가(?) 방아 향이 익숙해서 냠냠 먹음
그래도 열심히 맛을 본 제 감상은
모든 메뉴가 정말이지 다 술안주 같은 맛이었다는 평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국 분들이라면 소주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은 맛이었어요.
하지만 우롱차만 열심히 마시던 저희들은
음....

그리고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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