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팬데믹과 함께한 나의 작은 취미! 와인을 소개합니다~

둘리씨
2022.07.12 10:20
조회수 187
거리두기와 함께 밖에서 친구를 만나기가 힘들어지면서, 와이프와 단둘이 집술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거저거 신기해 보여서 하나둘 집어들기 시작한 와인이 본격화되면서,
와인셀러도 마련하고, 여기저기 와인페어나 시음회도 다니고,
기어이 와인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초보매니아가 되었네요~
와인은 혼자서도, 둘이서도, 여럿이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인만 가지고도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는
재미있는 매력의 술인 것 같아요~ 술을 마시면서 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
기회가 된다면 간간이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름에는 샤블리라는 산뜻한 프랑스 화이트와인과 함께! 회와 찰떡궁합!

줄서기는 포켓몬빵만 있는 게 아니다?!
와인을 사기 위해 줄지어선 사람들!!


즐거웠던 와인페어의 추억..!! 이제 거리두기만 해제되면 더 자주 찾을 수 있겠죠?

블라인드 테이스팅 (와인 시음으로 품종과 국가, 생산년도 등 맞추기) 대회의 추억.. 비록 폭망(?)했지만 이조차도 즐거운 기억으로..^^

시음회에서 경험한 2014년~2018년 동일한 와인 버티컬 테이스팅(여러 해에 걸친 와인을 같은 자리에서 테이스팅)! 와인도 농산물(?)인지라 매 해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게 또 매력이죠^^


와인은 스토리와 함께~ 2002년 월드컵의 주역 히딩크의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보르도의 샤토딸보, 그리고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만찬주로 다시 한번 이름을 날린 '파리의 심판' 미국 샤토몬텔레나 샤도네이!

'와인셀러는 무조건 큰 걸 사라' 는 선배님의 가르침을 반신반의하면 구입한 85병짜리 와인셀러.. 말씀대로 만 1년만에 증식하여 냉장고까지 침범^^ (언제 다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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