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도우아트 - diy화분과 소품 만들기🪴

화다홈
2024.08.27 16:58
조회수 664

오늘은 8월 집티비티 활동으로
도우아트 만들기를 체험해봤어요😊
"도우아트"는 친환경 발포세라믹을 반죽해서
화분 등의 소품을 만드는 diy 활동을 뜻하는데요.
도우아트는 diy중에서도 생소한 편이라,
제가 직접 도우아트 체험하며 겪은
시행착오 과정과 결과물 세세히 보여드릴게요!

도우아트에 필요한 발포세라믹을 준비해요.
저는 실패작(?)이 나올 걸 대비해
총 2kg를 준비했는데요😂
1kg면 작은 화분 한두개 정도 나오더라고요.


발포세라믹과 물의 양을
10:3으로 맞춰주고 잘 섞어줍니다.
물을 붓는 순간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와요.
⭐️이 때 주의할 점⭐️
발포세라믹이 굉장히 빨리 굳기 때문에
가루가 물에 고르게 녹자마자
빠르게 틀에 부어주는 것이 좋아요.
조금이라도 늦으면 반죽 그릇 안에서 굳어버려
재사용하기 힘들더라고요😇😇

틀로는 재활용하려고 모아둔
우유곽과 박스를 사용했고,
반죽은 하루정도 그늘에 말려줬어요.
이제부터는 제가 만들어본
도우아트 결과물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결과물✔️
박스에 발포세라믹을 붓고
그 위에 공병을 올려 함께 굳혀서
수경용 화분을 만들었어요.


꽃이나 수경재배식물을 꽂아두면
딱일 것 같아요!


✔️두번째 결과물✔️
우유곽 안에 크라프트지를 구겨넣어
만들어본 캔들홀더에요.
사실 처음 원하던 느낌은
네모 반듯한 모양이었는데
틀을 떼어내고 보니...
비정형의 결과물이 만들어졌네요😌

그래도 자연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작은 양초 하나 올려두기 좋더라고요!


✔️세번째 결과물✔️
양주병이 들어있던 상자와
안 쓰는 실린더 화병을 겹친 후
그 사이로 반죽을 넣어 굳혀만든
작은 화분이에요.


시멘트 폐건물 사이로 자라난
식물같아도 보이고 나름 멋있죠?


발포세라믹 소재도 친환경이고
또 활용된 모든 재료가 재활용 아이템이라
더욱 의미있었던 도우아트 체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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