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할머니 안녕 ㅠ

은꽃
2024.08.27 14:31
조회수 84
저도 서희님처럼
라이프집에서 활동하여 조모상 부고를 알려드려요
살아 계실때 아버지 명퇴로 화환적은 장례식장을
걱정하셨는데 .. 생전에 꽃을 좋아하셔서
모두 생화로 재단을 만들어 들였습니다

사치스럽고 실용적이지 않아
화환을 안받는 집도 있지만 ,재단도 최상
화환도 모두 받으니 53개가 되어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할머니가 97세로 10여분 정도로 고통짧게
"집에서" 원하시는대로 깔끔하고
증손자까지 다 모여 계신 가운데 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뵈니 집에서 돌아가신 경우가
정말 희귀하다고 하네요
오늘 납골당까지 모시고 할머니 방에서 쉬는데
잠깐 친척집 가서 빈 할머니 방에서 있는거 같아요
아직은 실감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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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엘리엇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셨을 거예요. 남은 가족들의 마음은 아프지만.. 저도 막상 할머니 장례를 치를 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할머니의 추억과 함께 마음 잘 추스리시길요.
2024.09.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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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제가 글을 너무 늦게 발견했네요ㅠㅠㅠ
은꽃님 덕분에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실거에요~
조금 늦은 말이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9.03 1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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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하게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2024.08.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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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2024.08.28 1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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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저도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 때 손수건 선물로 드렸었는데 제가 커서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2024.08.28 1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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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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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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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zip
은꽃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2024.08.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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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
은꽃님 무슨말을해도 위로라는게 닿지않을때가 있지요. 저는 멀리서일할때 할머니의 부고를 전달받아 마지막 가는모습조차 뵙지못한것이 아직까지도 죄책감으로 남아있답니다. 가족들이 함께모여서 마지막 가시는길을 배웅했다고하니 할머님께서도 편안히 눈감으셨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남은기간 장례잘마무리하시고 라이프집에도 종종 소식들려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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