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할머니 안녕 ㅠ

은꽃
2024.08.27 14:31
조회수 77
저도 서희님처럼
라이프집에서 활동하여 조모상 부고를 알려드려요
살아 계실때 아버지 명퇴로 화환적은 장례식장을
걱정하셨는데 .. 생전에 꽃을 좋아하셔서
모두 생화로 재단을 만들어 들였습니다

사치스럽고 실용적이지 않아
화환을 안받는 집도 있지만 ,재단도 최상
화환도 모두 받으니 53개가 되어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할머니가 97세로 10여분 정도로 고통짧게
"집에서" 원하시는대로 깔끔하고
증손자까지 다 모여 계신 가운데 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뵈니 집에서 돌아가신 경우가
정말 희귀하다고 하네요
오늘 납골당까지 모시고 할머니 방에서 쉬는데
잠깐 친척집 가서 빈 할머니 방에서 있는거 같아요
아직은 실감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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