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온탕 냉탕을 오가는 끼니

지민121
2024.08.21 00:43
조회수 12
입맛 뚝 떨어지는 여름🥵
냉장고에 남은 오이를 보고 갑자기 생각난 새콤한 오이냉국🥒
남은 미역도 탈탈 넣어 한사바리 만들어 먹었어요🍲

소면 말아먹어도, 열무비빔밥에 곁들여도 맛있었던 오이냉국.
처음 만들어봤는데 냉면 육수 없이도 맛있어서 매일 먹었네요

냉방병 비슷하게 머리가 띵하기도 하고, 땀이 많이 나서 그런지 피부에도 발진이 일어나길래 해독이 필요한 것 같아서 만든 마녀스프🧙♀️
다이어트보단 야채 섭취를 늘리고 싶어서 버터 넣고 소고기 볶아 파스타 소스, 치킨스톡, 카레가루도 넣어서 뭉근하게 끓였더니 너무 맛있어졌다😋
마녀스프는 맛도 맛이지만 메뉴 고민없이 소분해서 냉동해둔 용기만 꺼내 먹으면 되어서 너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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