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구운야채 냉국수, 꼬들어묵볶음🧑🍳

샌드
2024.08.20 18:23
조회수 32

여름이니 시원한 국수가 자주 생각나요. 지난 저녁밥이 마음에 들어 공유해 보아요.
<귤야채냉국수 레시피>
1.각종 야채 채소를 구워서(오븐/후라이팬)
2.채수[쯔유(혹은 간장+설탕+참치액)+레몬즙*+물]에 담구어 냉장보관
(*레몬즙 대신 풋귤 슬라이스가 있어서 활용했어요.)
3.면을 삶아서 채수와 함께 먹기.
<어묵볶음 레시피>
- Ebs 최고의요리비결 김선영 요리연구가 레시피 참고
1.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 자른 어묵을 볶고
2.파를 넣고 1분 볶고 (다진마늘, 고추 기호에 따라 넣기)
3. 올리고당(혹은 물엿)두르고, 팬의 가장자리에 연두(혹은 간장) 살짝 더하기.**
(**표인트는 물엿 먼저, 그다음이 간장!)
국수 과정)

대파, 꽈리고추, 버섯과 쯔유물. 고명과 채수는 이렇게만 해도 맛나요.
야채는 구우면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때를 놓쳐 식재료를 버리게 되는 일이 줄어서 좋아요.

+ 톡쏘는 매콤함이 생각나서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 레몬즙이나 시트러스류를 더하면 풍미가 더해지니 저는 풋귤을 넣었어요.
(제주에서 유명한 청귤메밀국수 가 생각났어요. 상상만으로 무슨 맛일까 싶은데 상큼한 맛이 묘하게 어우러져요.)

국수면이 똑 떨어져서 비빔면의 면을 활용했는데요, 우동이나 쫄깃한 쌀면이 새콤매콤시원한 채수와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오늘 장 볼 때 어울리는 국수를 고르려고요.

튀기듯 볶는 어묵볶음을 엄마가 좋아하셔서 이 반찬은 꼭 제가 해요^^ 불조절이 중요해서 팬 앞에 있는 게 더운데 맛이 좋아서 하게 되네요. 타지 않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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