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후아힌 스탠다드

Lui
2024.08.19 15:14
조회수 23
3박 후아힌 6박 방콕 이었습니다.
숙박은 3+3+3으로 나눠서 했어요

태국 가면 꼬옥 먹어줘야하는 콘파이...
싫어하는 분들도 있긴하던데 ㅋㅋㅋ 저는 좋아해요
태국 가면 꼭 한 두 번씩은 사먹곤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공항 맥도날드에서 5개 사와서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데워 드실분?

맥도날드에 죽을 팔길래 사봤어요
맥모닝 머핀에 들어가는 소세지 패티를 썰어서 넣은 거 같아요.
근데 고수는 왜 넣어 주는 겁니카 대체

고수 건져서 버리고 죽만 냠냠

후아힌 숙박은 더스탠다드 후아힌에서 했습니다.
간판 사진 거꾸로 된 거 아니구요
스탠다드 하지 않은 스탠다드의 간판입니다.
원래 저렇게 생김

후아힌은 바다 옆에 있는 도시입니다
할 거 없고 한가한 동네죠
누워 있다가 밥 먹고
누워 있다가 수영하고
바다에 발 좀 담그고
해 지면 야시장에 가면 됩니다.

간판은 빨강이지만 스탠다드의 메인 색깔은 노랑입니다.
노랑 노랑

우산도 노랑

방 입구도 노랑

세면대 아래도 노랑

화장실 문도 노랑

침대도 노랑

호텔 툭툭도 노랑

파라솔도 노랑
후아힌 좋아요
수안나품 공항에선 3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반대로 후아힌에서 방콕 시내로 갈 경우에는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수영을 할 수 있을만한 바다는 아니에요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물이 많이 얕아요.
근데 그런 주제에 파도는 센 편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해안가에는 주로 낙하산 서핑?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의 여름 휴가는 끝났고
오늘 아침 7시에 인천공항에 착륙해서
바로 출근해서
지금 몹시 피곤하고 졸리고 집에 가고 싶음
으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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