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주말에 몰아서 반찬했지요!

수샤모리
2024.08.18 17:30
조회수 44

오늘 아침부터 난리를 치면서 만든 반찬들로 점심 한 그릇! 배불배불하니 좋군요~오래간만에 반찬 만들었으니, 기분 좋게 플레이팅해서 찰칵! (메인은 비빔밥, 대신 고추장은 없이 참기름만 뿌렸습니다. 반찬들 간이 좀 강하니 이렇게 ㅋ)

매콤한 감자조림, 계란장조림(말린 표고버섯 듬뿍 곁들임), 햇연근으로 만든 연근조림 이렇게 3가지 반찬입니다.
레시피는 장조림 빼곤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로 했어요! ㅋㅋㅋㅋㅋ

수미감자 큰~거 4알로 만든 감자조림입니다. 마카롱여사님 레시피가 기본이긴 하지만, 우리집 식구들 입맛에 좀 싱겁다는 평이 있어서 약간의 굵은소금과 조미료(연두/다시다?ㅋ) 넣고 조리했습니다. 맛은 딱 닭도리탕 속 감자 그 느낌입니다. 달달하면서도 적당히 매콤 짭짤해서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뜨끈한 밥에 올려 감자 비벼먹으면 핵꿀입니다.

먹기엔 편하지만, 만들기 제일 어려운 반찬 중 하나인 연근조림입니다. 뿌리채소 요리 중 제일 난이도가 높아요 ㅠㅠ 실패 많이 하다가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로 정착해서 가끔 해먹고 있는 반찬입니다.
단점이라면 시간? ㅋㅋㅋ 1시간 졸이더라구요. 전 1시간은 무리였고, 40분 정도(그거나 이거나 ㅋ) 졸여서 만들었습니다. 요즘 마트에 햇연근 나왔더라구요. 연근 좋아하는 분들은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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