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냉털- 부산밀면&불고기

워니왕자
2024.08.17 13:56
조회수 63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가 없네요.
자연스레 자꾸 시원한 음식만 찾게 됩니다.
오늘은 또 뭘 먹을까?
냉장고 문을 열어 봅니다.
부산 출신인 워니는 밀면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름이면 집에서 끓여 먹을 수 있는 밀면을 사서 육수랑 함께 냉동실에 얼려 둡니다.
마침 냉동실에 고기도 조금 남아 있어 양념해서 밀면+불고기로 정해 봅니다.
사실 마켓에서 파는 밀면은 면만 밀면이지 냉면과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육수 맛도 동일하고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어쩔 수 없이 다시 이용합니다.
4인분 면을 녹여 둡니다.

그리고 완성한 밀면,
고명이 없어도 너무 없어 열무김치도 넣었네요.
양념 다대기 넣기 전 모습입니다.
불고기랑 먹으니 맛이 있긴 하네요.
불고기는 약간 평소보다 약간 간이 쎄게, 그리고 바싹하게...
불고기 몇 점을 젓가락으로 밀면 그릇으로 옮겨 면과 함께 후루룩~~~
침 고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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