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딴 가지로 만든 가지파스타

스크랩 아이콘

빛은

2024.08.15 23:52

조회수 31


벌써 8월도 2주가 지났어요.

조금은 덜 뜨거운 햇살에 여름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밭에 자란 채소들의 맛과 질감이 달라지고 있어요.

오늘은 파프리카, 방아잎, 바질, 가지를 땄어요.




오늘 가지를 딴 기념으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혹시나 해서 물으니 다들 조금만 먹는다고 해서 가족들 몫까지 가득 만들었어요.




조금 남은 애호박도 추가하고 올해 유독 맛있는 깻잎도 얇게 썰어 함께 먹었어요.

가지의 꼬독한 식감을 싫어하는 동생을 위해 흐물하게 볶았더니 아쉬웠어요. 저는 뽀드득 소리가 나는 것처럼 가지가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로만 익히거든요. ㅠㅠ

그래도 모두 맛있게 먹어주니 기쁘고 뿌듯합니다!!




이제 가지도 끝이 보이고... 깻잎과 방아잎은 억세지기 시작해서 뽑았어요. 조금 더 시원해지면 김장을 대비해 배추를 심고 고추를 말리고 바빠지겠죠?


4

2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누가 마술을 부리는 걸까요?

누가 마술을 부리는 걸까요?

냐옹~~

요즘은~

요즘은~

냐옹~~

아직덥네요

아직덥네요

또우즈

대패

대패

하영94

🌶화삭 🍗

🌶화삭 🍗

💜BORAHAE

닭까스  했어요!!!

닭까스 했어요!!!

웰니스김

병원침대.

병원침대.

진판델

다육이 이사해 마니 저세상 보냈어요

다육이 이사해 마니 저세상 보냈어요

바다고둥

늦은 점

늦은 점

바라는 대로...

책읽는 공간

책읽는 공간

햄술이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제일 좋아하는 옷 191세곰홈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58엔집사의 B급 감성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