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다육이 기록 & 다육이 떼샷

루루리
2024.08.10 13:39
조회수 44
오랜만에 다육이 기록을 남겨 봅니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비교해보면 꽤나 자랐는데 담엔 비교샷으로 들고올게요

퍼플딜라이트
기울어졌지만 보라보라하니 이뻐요

명월
자구가 점점 커집니다 양옆으로 나와서 더 자라나면 3개의 얼굴이 될 것 같아요

언성
물꽂이로 뿌리받아 심은 언성, 점점 커지면서 통통해지는게 넘 귀여워요

이름모를 친구
자구들이 하나 둘 나오더니 이제 제법 커졌어요

잎꽂이한 이름모를 친구
얼굴이 두개나 빼꼼한데다 꽤 많이 커졌습니다
얼른 커서 분갈이 해줄 날이 기대돼요~^^

하월시아 수
여전히 느리지만 조금씩 자라는게 보입니다

무스코이데움
하엽을 떼주고나니 전보다 깔끔해 졌습니다 새뿌리가 나는 부분들이 곳곳에 보여요

매일 열일하는 식물등 아래 옹기종기 떼샷입니다
왼쪽 아래 방울복랑금은 얼음이라 변화가 없어 따로 기록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잘 견디고 있습니다

식물등에는 이렇게 원격제어 스마트콘센트를 설치해서 자동으로 2시간 동안 켜지고 30분씩 꺼졌다가 다시 켜지게 해두었어요
발열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방지하려고 이렇게 설정해 두었답니다 오전 6시부터 작동해서 오후 7시에 소등됩니다 하루에 10시간 30분 쬐어주고 있습니다

저번에 발근제로 뿌리받은 친구들은 화분에 정착을 잘 못해서 다 초록별로 갔어요 ㅜㅠ
이 친구 하나만 겨우 살았는데 얘도 화분에서 시들어 가길래 다시 물에 넣어주니 뿌리가 새로 나네요
가을까지 물에서 뿌리를 튼실하게 받고 심어주는 게 나을 것 같아 당분간 이대로 물에 꽂아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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