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핑클라우드

에스페란자
2024.08.09 22:55
조회수 36


해가 지려고 할 때,
구름이 핑크빛으로 물들 때.
그런 구름에 저는 이름을 붙였었답니다.
핑크 + 클라우드 = 핑클라우드
오늘 오후 반차를 쓰고 집에서 쉬다가,
바람이 선선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에서 하늘을 구경하고 있었어요.
구름이 몇 점 없어서 핑클라우드도 얼마 없는 중에..
한 친구가 제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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