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핑클라우드

에스페란자
2024.08.09 22:55
조회수 38


해가 지려고 할 때,
구름이 핑크빛으로 물들 때.
그런 구름에 저는 이름을 붙였었답니다.
핑크 + 클라우드 = 핑클라우드
오늘 오후 반차를 쓰고 집에서 쉬다가,
바람이 선선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에서 하늘을 구경하고 있었어요.
구름이 몇 점 없어서 핑클라우드도 얼마 없는 중에..
한 친구가 제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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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가영
색감 너무 예뻐요😳
2024.08.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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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구름0
구름사진 너무 예뻐요~! 핸드폰으로 찍으면 저런 색감이 잘 안나오던데 너무 잘 찍으셨네요👏
2024.08.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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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멋진 하루를 보내셨네요! 구름 사진도 멋지고요!
2024.08.10 0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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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솜사탕 같네요~
2024.08.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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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e
핑크 구름 넘 예쁘네요
2024.08.09 23: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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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
.
핑클라우드라는 이름은 이로써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었네요.
2024.08.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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