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맛있는 고동 🐚 🐚 🐚

뚜겅이
2024.08.09 16:33
조회수 44
역앞에서 휴가나온 아들을 만나 함께 가는데
할머니께서 더운 우산밑에서 고동 몇그릇을 올려놓으시고
파시는데 울아들이 멋있고 눈이 이쁘다며 칭찬을 해주시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고 감사한지..사지않을 고동을 2,000원
주고 사왔다ㅋㅋ 직접 바다에서 잡아온 국내산에 40년을
하셨다며 쭉~빨아먹는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돈을 안 받고
그냥 주신다하시는데 돈을 드리고 사왔다.ㅎㅎ
알라뷰까지 날려주신 할머니 덕분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더위에 우산하나에 의지해 파시는 할머니 👵
어여 파시고 일찍 들어가셔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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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분홍코
다슬기 좋아합니다 휴가때 잡으러 갈 계획~!!!
2024.08.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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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마음 따뜻한 글이네요
2024.08.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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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뚜벅이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2024.08.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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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뽀끼
고우신 마음씨가 저까지 느껴지는 글입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고동 잘 모르더군요 꼬리 끝부분 빨아먹으면 재미도 맛도 함께 있는데요 맛있겠어요
2024.08.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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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곰
다슬기 구하기 넘나 어려운데 부럽
2024.08.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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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촉한초코
요거요거 진짜 입으로 쏙쏙 빨아먹는 재미가 있지용 ㅎㅎ
2024.08.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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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미애미
이 마싯는 것 진짜 마싯겟어여!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훈훈함이 느껴져 더 마싯어 보여여^^
2024.08.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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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
바닷가에서 19년 살아온 제게 추억의고동~ ㅎㅎ
할머님과 덕담을 주고받은 마음이 너무예쁘네요♡ 가격은 2000원이지만 할머님을 위한 그 마음은 돈으로 못 매기겠어요^^
2024.08.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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