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맛있는 고동 🐚 🐚 🐚

뚜겅이
2024.08.09 16:33
조회수 41
역앞에서 휴가나온 아들을 만나 함께 가는데
할머니께서 더운 우산밑에서 고동 몇그릇을 올려놓으시고
파시는데 울아들이 멋있고 눈이 이쁘다며 칭찬을 해주시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고 감사한지..사지않을 고동을 2,000원
주고 사왔다ㅋㅋ 직접 바다에서 잡아온 국내산에 40년을
하셨다며 쭉~빨아먹는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돈을 안 받고
그냥 주신다하시는데 돈을 드리고 사왔다.ㅎㅎ
알라뷰까지 날려주신 할머니 덕분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더위에 우산하나에 의지해 파시는 할머니 👵
어여 파시고 일찍 들어가셔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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