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커피☕️
Kaisa
2024.08.09 13:58
조회수 34

커피를 마시며 책 읽는 시간.
지금은 Elizabeth Strout의 Amy and Isabelle 읽고 있어요. 좋아하는 작가인데 Olive Kitteridge로 처음 알게 되어 올리브 시리즈 두 권을 읽고, 루시 바튼 시리즈 4권을 읽고 나서 첫 소설을 읽어보려고 펼쳤어요. 가장 최근 작품에서 가장 처음 쓴 작품으로 가니 확실히 문체도 그렇고 차이가 느껴져서 흥미로워요. 최근작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구축되어 있는 느낌이 참 좋은데 초기작에서는 스타일이 더 약해서 스트라우트 소설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덜한데도 처음부터 주제 의식이나 방향성은 그대로였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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