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건강검진

은꽃
2024.07.30 15:37
조회수 55
일을 안하고 사는 부자집 지인 언니를 보면서
장수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휴가나 휴일에 본능에 충실해 늘어지는 저를
보면 꼭 직장 스트레스가 없다고 건강한건
아니다 싶어요

일년에 한번 건강검진 받는데 오늘 받았어요

전에는 내시경이 젤 무서웠지만,
요즘은 유방엑스레이입니다.
쥐어짜듯 눌러대는
순간의 고통은 간호사 머리를 뜯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납니다

> 채혈을 하루에도 몇백명 하는 간호사, 제 팔은 난이도 최상이라 한번에 성공하는 분을 못봤어요 ㅠ
또 건강검진 하는 날은
재정(무)상태에 대해 점검을 합니다
제일 어려운건 "보험"입니다
상담사마다 의견이 상이하고 모든 질병과 확률을
모르니 평균분포도에 내 상품이 모두 들어가 있는지는
판매자에 의존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콜레스트롤과 허리치수가 늘었다는 의견을
받았지만 떡볶이가 또 땡기네요 ㅠㅠ

오랜만에 먹는 떡꼬치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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