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밤이 되면 오픈하는 영화관

쓰는아도르
2024.07.27 14:00
조회수 81

이사전 동생과 같이 쓰던 방에서 벽에다 빔을 쏴서 자매의 낭만적 밤을 즐기곤 했었어요 :)

그러다 각자의 방을 갖게 되어 스크린을 구매했는데, 딱히 거치할 곳이 없어 이케아 선반 이바르 제일 위에다 설치를 했었어요.

너무 갖고싶던 커다란 초록테이블도 하나 샀어요. 결혼하게 될 줄 몰랐던 그때...★ 추억이네요 ㅎㅎ

밤에 동생 불러 이렇게 아도르극장을 오픈하곤 했었어요. 동생이랑 술메이트라 맛있는 와인에 안주도 만들어서 영화를 보곤 했었는데... ㅎㅎ

스크린을 걷은 모습. 그리고 침대에서 바라본 선반입니다.
혹시 스크린과 빔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 요런것도 한번 고려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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