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당에서 주워왔어요 🌿
Jihuu
2024.07.21 22:30
조회수 89
비가 많이 와서 꽃들은 시들하고 간신히 핀 꽃들도 몇일 못 봐서 아쉬운데,
매년 신기한 잎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뿌리째 뽑아왔어요.
말릴 까 하다가 어찌나 예민한지 잎을 자르는 순간 오므려요 🫢
그래서 뿌리째 물꽂이를 해봤는데,
죽지 않고 아침에는 피고 저녁에는 오므리더라고요.
신기방기👀✨
물꽃이 몇일 해보고 뿌리가 더 나면 화분으로 심어 볼까해요.

초화화라는 꽃인데, 신기하게 생기기도 하고 생명력도 강해요 🥰

개복숭아를 따서 매실처럼 어찌저찌해서 먹는다는데 이번 여름엔 그냥 두었어요. 익어가고 있네요. 따서 먹으면 맛없어요 😳

마당에서 뽑아온 잡초?!

염좌와 덕구리난 사이에 놓아 보았어요.

밤에 오므린 모습 이랍니다. 신기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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