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득..

서희의우주
2024.07.20 21:31
조회수 46
나름의 방법으로 바쁘려고 노력 중이에요.
지난번 라이프집 주주총회 이벤트 당첨되신분들께도
재빠르게 주문 완료하고,
문자로 레시피도 보내드렸어요.
밀린 촬영도 열심히 히고 있고요..
근데,
딱 일주일 지나니 몸이 천근만근 이네요..
한음채 한옥다기세트는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촬영하고 올렸지만, 그리고 나서 넉다운...
그래서 어제는 대댓글도 못달아드리고ㅜㅜ 지송..
순차적으로 대댓 못달아도 찾아라도 갈게요.🥲
오늘이 토요일이라는 걸 인지하고는,
주섬주섬 머리감고 옷을 입는 저를 발견했네요.
네..
아빠한테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매주 금요일은 자리에 달아놓은 꽃들도 일제히
거두고 청소를 한다시더라고요.
토요일이 첫날이에요. 토요일에 꽃을 달아놓으면
일주일은 오롯이 함께 하거든요.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 받고,
늘 그랬듯, 세라젬에서 마사지 받고,
아빠한테 출발했어요.
성산대교 지나니 지하도가 새로 생겼어요.
기아대교 근처까지 다이렉트로 가니 좋긴 하더라고요.
아.. 터널이 거의 끝날때쯤 띠링~ 하이패스 결제..
요건 몰랐네요^^;;
광명메모리얼파크 올라가면서 부터
반가움, 미안함, 애잔함이 올라오네요.

도착해서 꽃뗀 테이프자국 지우고,
앞유리도 손수건으로 깨끗이 닦고,
앞의 바닥도 청소 했어요.
오면서 들른 근처 꽃집에서
제일 예쁜 꽃으로 골라,
집에서부터 써온 편지를 넣어 붙여드렸어요.
둘째딸 잘 견뎌내고 있어요.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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