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스카프 뜨개 🌃

레옹
2024.07.19 20:15
조회수 35

고흐의 cafe terrace at night을 떠올리게 하는 색감의 손염색실로 작은 쁘띠스카프를 떴어요 🌃

에딘버러 신혼여행 중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시이모 다같이 끌고 뜨개가게에 갔는데, 뜨개가 취미인 저랑 시이모만 너무 신나하는 것 같아서 ^_^... 시어머니한테 떠드린다구 직접 실을 골라보시라구 했어요

저는 맑고 차가운 계열 색만 좋아해서 뭔가 저 메탈릭한 주황빛이 유황온천 같아보였거든요. 저라면 고르진 않았을 색감이었는데 뜨다보니 점점 고급지구 예뻐보이는게 소름,,

이 그림의 윗부분 색감이 다 들어가있어요 ㅋㅋ
실 소재두 울 50% 실크 50%인데 한국에선 실크함량이 이렇게 높은 두꺼운 염색실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혹시 파는데 있음 알려주세요 ㅠㅠ 제꺼두 뜨고싶어요

이젠 신혼여행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잘 쉬고 있답니다 ㅎㅎ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나시 뜨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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